매년 봄을 맞이하지만 봄은 올때마다 마음을 설레이게 하는 계절입니다.
임시 공휴일을 맞이하여 집에 있던 실이란 실을 모두 꺼내어 늘어놓았지요.
오롯이 뜨개질로 평온한 시간이 좋아요.
꽃송이들과 태슬 그리고 노트.
함께 놓고 보니 책상 위에 봄이 온듯합니다.
설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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