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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8월28일토요일오후4시 시간 더보기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29 어쩌면 일상의 균열을 맞딱드린 사람들만이 세계의 진실을 뒤쫓게 되는 걸까? 49 아름답고 뛰어난 지성을 가진 신인류가 아니라, 서로를 밟고 그 위에 서지 않는 신인류를 만들고 싶었을 것이다. ... 마을에서 우리는 서로의 존재를 결코 배제하지 않았다. 53 지구에 남는 이유는 단 한 사람으로 충분했을 거야 54 그때 나는 알았어. 우리는 그곳에서 괴로울거야. 하지만 그보다 많이 행복할 거야. ... 그럼 언젠가 지구에서 만나자. 그날을 고대하며, 데이지가. 82 희진과 루이는 몇 가지의 동작을 공유할 수 있게 되었다. 미안해, 고마워, 안녕. 이제 그런 만들을 나눌 수 있었다. - 잘 자. 처음으로 잘 자라는 인사를 하고 깔개 위에 몸을 뉘었을 때 희진은 문득 울고 싶었다. 고작 그 정도의 말을 건.. 더보기
아몬드 프롤로그 나에겐 아몬드가 있다. 당신에게도 있다. 179 - 사랑 - 그게 뭔데? - 예쁨의 발견. 198 -글쎄, 그건 네 마음만이 알겠지. - 마음이 아니라 머리겠죠. 뭐든 머리의 지시를 따르는 것뿐이니까요. - 그렇다고 하더라도 우린 마음이라고 얘기한단다. 200 도라는 아름답다는 말을 참 자주 했다. 나는 그 단어를 이해할 수는 있었지만 그 찬란함까지 생생히 느낄 수는 없었다. 콤프소그나투스,힙실로포돈,미크로케라톱스,미크로파키케팔로사우루스,무스사우르스 245 멀면 먼 대로 할 수 있는 게 없다며 외면하고, 가까우면 가까운 대로 공포와 두려움이 너무 크다며 아무도 나서지 않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느껴도 행동하지 않았고 공강한다면서 쉽게 잊었다. 내가 이해하는 한, 그건 진짜가 아니었다. 그렇게 살.. 더보기
용의자X의헌신 그 친구는 내게 수학 문제를 하나 제시했지. P(⊂=)NP 문제라는 건데. 자신이 생각해서 답을 내는 것과, 남에게 들은 답이 옳은지 그른지를 확인하는 것 중 어느게 더 간단한가라는 유명한 문제이지. 作 히가시노 게이고 더보기
The author to her book Where errors was not lessened (all may judge) 더보기
세 번째 살인 " 누굴 심판하느냐는 누가 정하는거죠? " 더보기
닭멋짐 너를 치킨이라고 부르고 싶지 않아 더보기
Hope is the thing with feathers Hope is the thing with feathers... 더보기
초원의 빛 영화 그리고 윌리엄 워즈워드 10대에도 마음에 담겼던 구절 초원의 빛이여, 꽃의 영광이여 초원의 빛 by 윌리엄 워즈워드 한때는 그리도 찬란한 빛이었건만 이제는 속절없이 사라진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초원의 빛이여, 꽃의 영광이여 우리는 슬퍼하지 않으리 오히려 강한 힘으로 남으리 존재의 영원함을 티없는 가슴으로 믿으리 ; 삶의 고통을 사색으로 만지고 죽음 마저 꿰뚫는 명철한 믿음이라는 세월의 선물로 더보기
쇼코의미소 나는 차가운 모래 속에 두 손을 넣고 검게 빛나는 바다를 바라본다. 우주의 가장자리 같아. 쇼코의미소 - 최은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