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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영혼을 위로하는 일상 기록법

 

제목 붙이기

제목을 붙여두면 나중에 제목만 보고도 글의 내용을 알 수 있다.

 

목차 만들기

목차만 보면 자신이 겪은 일들, 그때의 감정들을 유추해 볼 수 있다. 목차는 전체 글의 아주 짧은 핵심 요약본이다. 당신이 살아온 날들을 몇 장의 페이지로 볼 수 있는 것이다.

 

강조하기

글쓰기는 모험여행과 같다. 시작은 의도할 수 있지만 언제 끝날지는 알 수 없다. ... 글을 쓸때 갑작스럽게 결정의 순간을 맞이할 수가 있다. ... 갑작스러운 선물처럼 깨달음이 날아들 때가 있다. ... 지금까지 내가 쌓아 놓은 풍부한 경험 속에서 발현한 것이므로 나는 이것을 강조해 둔다.

 

시 읽기

최근 당신에게 감동을 주는 실을 읽었다면 그 시를 따로 적어둔다. 그 시가 나에게 감동을 주는 이유는 무엇인가? 

시에 대해 몇 마디를 적어보자.

 

인용하기

당신의 마음을 흔들어 놓는 명언을 발견한다면 즉시 노트에 적거나 붙여서 그것이 당신에게 어떤 의미를 주는지 간직한다.

 

스크랩하기

마음을 끌어당기는 글을 노트에 붙인다. 이 글에 주석을 붙여놓는다.

최근에 본 것들에 대해 몇 문장이라도 내용이나 분위기를 다시 묘사해서 정리해 둔다면, 그 기억이 오랫동안 보관될 것이다.

 

꿈을 담기

시간이 많이 흐른 뒤에 당신이 품었던 꿈이 궁금해질 때.

 

요약 하기

일주일의 마지막 날, 한주간 경험했던 모든 일들을 요약해 본다. 아주 작은 것 하나도 의미 없는 순간은 없다.

 

"... 이 세상의 모든 것들은 모든 사람의 것이다. 

우리는 무엇을 창조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어느 날 갑자기 그것을 찾아내는 것일 뿐이다."

- 루이제 린저

 

<나를 일깨우는 글쓰기> 중에서

로제마리 마이어 델 올리보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