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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uthor to her book Where errors was not lessened (all may judge) 더보기
세 번째 살인 " 누굴 심판하느냐는 누가 정하는거죠? " 더보기
닭멋짐 너를 치킨이라고 부르고 싶지 않아 더보기
Hope is the thing with feathers Hope is the thing with feathers... 더보기
초원의 빛 영화 그리고 윌리엄 워즈워드 10대에도 마음에 담겼던 구절 초원의 빛이여, 꽃의 영광이여 초원의 빛 by 윌리엄 워즈워드 한때는 그리도 찬란한 빛이었건만 이제는 속절없이 사라진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초원의 빛이여, 꽃의 영광이여 우리는 슬퍼하지 않으리 오히려 강한 힘으로 남으리 존재의 영원함을 티없는 가슴으로 믿으리 ; 삶의 고통을 사색으로 만지고 죽음 마저 꿰뚫는 명철한 믿음이라는 세월의 선물로 더보기
쇼코의미소 나는 차가운 모래 속에 두 손을 넣고 검게 빛나는 바다를 바라본다. 우주의 가장자리 같아. 쇼코의미소 - 최은영 더보기
샬롯의 거미줄 내가 너를 좋아했기 때문에 거미줄을 짰던 거야 어쨌든, 어쨌든 말이야. 산다는 건 뭘까? 이렇게 태어나서, 이렇게 잠시 살다가, 이렇게 죽는 거겠지. 더보기
비참할 땐 스피노자 비참할 땐 스피노자 무력할 땐 아리스토텔레스 오늘 고른 2권의 책 제목 .... 철학책 분류에서 골랐는데 그냥 더보기
마음이 우울하다는 당신에게 마지막으로 춤춘 것이 언제인가요? 마지막으로 노래한 것이 언제인가요? 마지막으로 내 이야기한 것이 언제인가요? 마지막으로 고요히 앉아있었던 것이 언제인가요? 어느 아프리카 부족의 치료사는 마음이 우울하다는 당신에게 이렇게 먼저 묻는다고 합니다. 더보기
자기 앞의 생 18 나는 손에 달걀을 쥔 채 거기에 있었다. 그때 내 나이 여섯 살쯤이었고, 나는 내 생이 모두 거기에 달려 있다고 생각했다. 겨우 달걀 하나뿐이었는데...... 87 그 당시 나의 가장 좋은 친구는 내가 머리부터 발끝까지 옷을 해입힌 내 우산, 아르튀르였다. 275 지금 생각해보면 그녀는 무척 아름다웠던 것 같다. 아름답다는 것은 우리가 누구를 어떻게 생각하는가에 달려 있는 것이다. 라몽 의사 아저씨는 내 우산 아릐튀르를 찾으러 내가 있던 곳까지 다녀오기도 했다. 감정을 쏟을 가치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아르튀르를 필요로 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테고, 그래서 내가 몹시 걱정했기 때문이다. 사랑해야 한다. 자기 앞의 생 - 로맹 가리 (에밀 아자르) 더보기